비엔토 리뷰 (viento)

 비엔토 리뷰 (viento)

이번글에서는 비엔토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엄청난 인기로 상용화가되었는대요.

가격은 3만원 미만으로 저렴한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늦게 들어와서그런지 많이 사용하는건 못봤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용해본것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에 들어가기전 관련글들을 링크해두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둘러보세요^^

 이전 글 링크 

2018/03/16 - [IT/review] - 바이퍼 틱스 언박싱/리뷰/후기

2019/02/26 - [IT/review] - 릴 미니 (lil mini) 리뷰

 스펙 및 리뷰

색상은 화이트 , 블루 이렇게 2가지 입니다.

저는 블루색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실제 리뷰

상품 구성품은 

기기 + usb 충전기 + 설명서 입니다.

손에 올려 크기비교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다들 샤프심통과 비교하는대.. 진짜 샤프심통같습니다.

엄청 얇고 가볍고 작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하였죠 ㅎ

크기가 작기때문에 배터리용량이 작지만..

출력자체가 낮기때문에 은근 배터리는 오래갑니다. 

 글을 마치며..

사실 저도 후기를보고 구매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좋다~ 좋아~" 하길래 

호기심 반으로 구매했지만..

1주일 쓰고 방치입니다.

잘 안쓰게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랑 안맞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유지비또한 많이나가더라구요.

그래도 사람마다 다르기에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렇게해서 비엔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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