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플리 파워 as 후기 (호플리 서비스센터, hopely파워 as, hopely power as)

호플리 파워 as 후기

 

 

 

 

이번에 메인보드 수리를 하러 가는김에 모두 분해되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리하여 언제가 부터 나건 파워소음도 as 받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as 찾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호플리 파워 서비스센터가 (주) 이도 디스플레이로 넘어갔습니다.

 

그리하여 이도 디스플레이 서비스 센터를 찾아 갔습니다.

 

우선 유선상으로 서울 남정 초등학교 주변이라하여 찾아 갔습니다.

 

 

 

 

 

 

 

그리하여 길치의 남정초등학교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다행이도 길을 한번에 찾아 갔습니다.

 

밑에 그림은 남정초등학교 입구입니다.

 

 

 

 

 

 

도착한 사진입니다.

 

도착을 한후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해보니 사장님이 남정초등학교에 도착하면 도저히 못찾을수 없다 하면서....

 

난정말로 모르겠다고 찡찡댔습니다......

 

근대 사장님이 정말 착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창문으로 손을 흔들어 주었고 한번에 찾아 갈수 있었습니다.

 

사진한장 더 추가합니다.

 

 

 

 

 

 

간판이 정말 작았다 ㅋㅋㅋ

 

내가 못찾는게 아니라 정말 이건 너무했다... 간판 하나 크게 해야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튼 2층으로 올라가면 as 센터가 나옵니다..

 

 

 

 

 

근대 문제가 생겼습니다..

 

as 센터를 받은지 얼마 되지않아 수리기사님이 아직 없다는것!!!!!!!!!!!!!!!!!!!!!!!

 

하지만!!!

 

 정말 이처럼 착한 as는 처음이였다.

 

그래도 찾아오셨다고 as 기간만 확인하고 더 좋은 모델로 바꿔준다는 것이었다.

 

근대 또 문제가 있었다.. 조립형 컴퓨터였기에 파워의 as 기간은 끝나 있었다...

 

그래서 사장님께 유상수리가 지금 안되는대 어떡하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5천원만 내면 제품을 교체해준다하여 유상수리를 받았다.

 

정말 as 를 여태 받아본곳중에 최고의 친절도였다.

(5정만점에 5점!)

 

이도 디스플레이 직원분들 모두가 정말로 착했다.

(순둥이로 보일정도 였다)

 

 

 

 

 

여튼 이상으로 호플리 파워 as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