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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KO] 무접점 키보드 리뷰 및 후기 (K965P)



정말 고민하고 고민하다 질렀다!!! 무접점!!!!


집에서 현재 청축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손가락이 너무 피로했다... 

(청축키보드가 너무 탱탱 했습니다....)


그리하여 멤브레인 키보드를 쓰다가 나름? 편한게 타이핑을 하던중...!!


컴터를 생각보다 많이 하는 사람으로써.. 이건아니다...


죽기전에 무접점 한번 써보자...! 해서 첫번째 구매마음을 잡고.. ㅎㅎ


평소에 키보드에 관심이 많고 주변 지인들도 키보드를 다양한 종류로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레오뭐시기~ 해피뭐시기~ 기계식 키보드라는 기계식 키보드는 대충 만져 보았습니다.


그래서 무었을 살까 엄청 고민하던중!


요즘 우리나라도 무접점 많이 나오잖아? 무접점 써볼까? 해서 두번째 구매하겠다는 두번째 마음을 다짐했습니다... ㅎㅎ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 제가 구매한 ABKO 무접점 키보드 K965P 키보드에 대해서 리뷰 해보겠습니다.


우선 K965P 스펙입니다.



스팩은 이러합니다...


허접하게 가격을 지웠습니다 ㅎㅎ;;


우선 앱코껄로 고른이유는...


1. 우선 저는 키보드에 라이트 기능을 전~~~~~~~~혀!! 안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이트기능이 없는 걸로 골랐습니다.


2. 무접점이 필요했습니다. 현재 한국브랜드로는 한성컴퓨터 , 앱코가 쌍두 마차입니다.

근대 앱코를 고른이유는 사실... 한성꺼를 타건 해보았습니다..

한성꺼는 저의 스타일이 아니여서.. 앱코껀? 이란 마음에 구매 하였습니다.


3. 텐키리스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른쪽 숫자키를 정말로 사용안합니다....

4. 45g 입니다.. 무접점 55g ~ 45g 까지 타건을 해본결과.....

저는 개인적으로 50g~ 45g 이 맞지만 45g이 너무 편해서 45g 만 찾아서 구매하였습니다.



5. 방수? 은근 키보드에 물을 많이 흘려서 "방수도됨?" 이런 마음으로 골랐습니다.


여튼 저만의 만족도로 키보드 스펙을 살펴보았습니다.. ㅋㅋㅋ


밑에 사진은 개봉 사진입니다.



요즘 한국 키보드도 포장부터가 달라 졌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예전 청축을 살때만 해도 정말 그냥 그랬는대... 


이제는 묵직하니 뭔가를 산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픈 하시면 뽁뽁이에 돌돌 싸여있는 키보드를 보실수 있습니다..


바로 무접점 키보드!!!!! 꺅!



상자에서 구성품을 빼낸 사진입니다.


키보드 + 드라이버 cd (사실 필요없음..) + 피시방스티커 + 설명서 + 키뽑는거 + 청소도구


이렇게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키뽑는거랑 청소도구는 상자 안쪽에 숨어있습니다...


잘모르시는 분이 구입하시면 정말 버릴수도 있겠더군요...]


숨겨진 아이템에 대한 설명서가 부족하였습니다..



키뽑는거랑 청소도구 (붓) 입니다.



이게 키뽑는거라고 하는대...


저는 그냥 손으로 키 빼보니 구지...? 필요할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키가 쏙쏙 하고 잘빠집니다 ㅎㅎ;;



이번엔 청소도구 붓입니다...


뭔가 중국냄새 폴폴 나게 생긴 붓입니다..


뽄드도 대충발려서 막 묻어 있더군요..


이런점에서 앱코는 참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는 드라이버 cd 입니다.


사실상 요즘같은 인터넷이발달된 시대에서 필요하진 않쵸....


패스~



이건 왜 넣어준건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뭐지? 했는대 웃기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사진 올렸습니다 ㅋ



그냥 키보드 fn 키 설명서 입니다.


안읽어봐도 노트북을 사용하셨거나 전에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셨으면 다아실꺼입니다.. 



드뎌 대망의 키보드 입니다...


저도 드뎌 무접점 키보드가 생겼습니다..


이 블로그 글도 리뷰중인 키보드로 작성하고있습니다...


우선 중간쯤에서 후기를 말씀드리면..


진짜 대박입니다... 


진짜 45g 무접점 중에 최고의 타건을 느끼게 해줍니다...


손가락이 너무 편해 졌습니다.... 굿굿



이건 케이스를 버낀후의 사진입니다.


엽모습 떠있는 사진입니다.



이건 그냥 앞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제가 무접점 키보드를 알아볼때 K965P 모델의 키켑이 어떤 재질일까?


하며 엄청나게 블로그 글을 찾아보아도 내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구매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가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고 제가 느껴본 키캡의 느낌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선 키캡은 코딩 제질은 아닙니다.


그래서 약간 뽀송뽀송한 느낌이 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좋은 재질도 사실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쓸만한 정도의 키캡인것 같습니다.



이번사진은 usb 선 및 usb  마감 부분입니다.


usb 는 기계식 키보드 답계 금으로 코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요즘 유행인 천제질로 usb 를 감싸준것 같습니다.


그리고 잡신호를 잡아주는 저 동그라미?(이름이 생각이 안나내요..) 도 달아 주었내요 ㅎㅎ


이번엔 제가 처음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K965P 타건 영상입니다.



이상으로 [ABKO] 무접점 키보드 리뷰 및 후기 (K965P)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굼굼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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