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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30주년 이벤트(조던 위크)



이번에 조던 30주년을 맞이하여 조던위크 이벤트가 열렸었죠..

공홈에서열리는 이벤트였습니다.

생각보다 글을 늦게 올린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집안일 하다 컴터할 시간이 없었내요..)


요런식으로 6일간 진행됬어요..

결국 바쁜일과로 인해...엄청빠른네티즌들로 인해...

다사고 싶었지만.. 흠냐.... 특히 6월 5일꺼가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ㅠㅠ

여튼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첫날 조던 티셔츠인대...

저는 개인적으로 신발에 관심이있어 패스!

사실 이번 조던위크에서 제일 굼굼했던날이 2번째 날이였습니다.

딸랑 힌트라고는 "레트로 재입고"

조던매니아에게는 너무나 광범위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주었죠..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잘 안팔리는 사이즈로 레트로를 판매하였습니다.

(결국 안팔렸던거 떨이?)

조던 퓨처 로우 브레드 및 다른 색상 2종 입니다.

이건 제가 구매하였습니다.

색상도 곱고... 여름이고... 조던이고...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이것은 따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4번째로 판매된것인대요..

개인적으로 패스...

이유는 뭐 개인적으로 패스임니다...

이것도 혹시나 해서 사는사람이 많이 있나 공홈에서 본결과...

별로 였습니다..

(여름이니... 저건 오바이지요....?)

대망의 5일!!!!!

조던11 래트로 브래드......

조던시리즈에서 브레드는 간지.....

조던11 래트로 는 사랑.........................

사실 제일 사고 싶었습니다......

30분전부터 대기타고... 구매하려 했는대 엄청난 인파로 인해 홈피가 느려졌고..

그래도 난 결제까지 갔었고.... 결제 눌렀는대... 나보다 빠른 네티즌들... 누리꾼님들........ 힝...

결국 못샀습니다..ㅜㅜ

마지막날.. 조던5 스페이스 잼

이것이 조던님께서 영화를 찍으며 만들었다 합니다.

(애니? 영화? 믹스같은 영화였습니다.)

여튼 개인적으로 이색상을 소화할수 없어 패스....

그래도 매니아들은 구매하셨겠죠?

마지막으로... 이상자가 조던11 브래드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지만 퓨쳐입니다.

퓨처리뷰도 작성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조던 위크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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