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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 방문기!!

(건대 커먼그라운드)




이번에 여친님과 데이트를 하면서 가본곳이..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건대 커먼그라운드)

여친님께서 건대입구에 컨테이너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검색해보니 커먼그라운드라고 불리는곳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똑같은 데이트패턴에서 벗어나 한번 방문해보았습니다.



방문했을때 사람이 엄청많아서 뭐지? 하며 보니 보드대회를 하고 있더라구요 ㅎㅎ

보드를 타는걸 보니 열정이 정말 느껴지더라구요..

오랜많에 파릇파릇한 기운을 받은것 같아요ㅎㅎ

여튼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는 컨테이너로만 지어졌구요

ㄷ  <--- 요런모양으로 지어져있습니다.

좌측이 남자? 우측이 여자? 매장으로 이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더워서 얼른 들어가 보았습니다.

역시 최근에 지어진것같이 인테리어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근대 한가지 아쉬운것이... 에어콘을 빵빵하게 안틀어 놓은것인지.. 쪼끔 덥습니다...

컨테이너 특성상 열을 잘받기 떄문인가요? ㅎ



1층에 들어가서 가장먼저 눈길이 간것은...

본능.... 1층에 DJ보시는 여자분이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역시 수컷들이란 ㅎㅎ



매장들 사진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 싶이 정말 인테리어는 깔끔합니다.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 에서 판매하는 물품들은 저희가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브랜드들은 거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경거리가 더욱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조화랑 말린꽃? 등도 포장해서 팔더라구요 ㅎㅎ

생각보다 인테리어를 잘해놓아서 가장눈에 띄는 매장이 였습니다 ㅎ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독특했던것은....



요케릭터 아이들 ㅋㅋㅋ

어느나라 케릭인지 모르겠지만.. 진엄마의 냄새가 풍기내요 ㅋㅋㅋ

그리고 뭔가 정가서 계속 봤습니다 ㅋㅋ

건물의 구성은


1층: 옷 악세

2층: 옷 악세

3층: 야외 먹거리 전시관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3층에 미술 전시도 되어 있더라구요.

정말로 그림솜씨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특유의 어쩌구저쩌구.....(미술쪽 잘모름 ㅎㅎ)ㅋㅋ

여튼 볼꺼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마지막 방문사진입니다. 3층 미술전시를보고 내려오면서 배경이 너무이뻐 찍은사진입니다 ㅎㅎ

위치 입니다.



건대입구 6번출구에서 내려서 쭈욱 걸어가시면 파란색 컨터이너들이 보입니다 ㅎㅎ

이상으로 건대입구 커먼그라운드 방문기!!(건대 커먼그라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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