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바나나폰 리뷰 (NOKIA8110)

  노키아 바나나폰 리뷰 (NOKIA8110)

이번글에서는 노키아 바나나폰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최근 cj 헬로모바일에서 바나나폰을 꽁자로 풀어 서브폰으로 가입해보았습니다.

발매일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쪼금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안드로이드 기반이 아닙니다 ㅎㅎ

그냥 피처폰으로 사용하면 될것같습니다.

그럼 리뷰에 들어가기전 다른 핸드폰들의 리뷰글들을 링크해두겠습니다.

 이전 글 링크 

 

2019/03/30 - [IT/review] - 아이폰6s 리뷰 (32G)(A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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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키아 바나나폰 스펙 (NOKIA8110)

스펙의 내용은 위와같습니다.

색상은 두가지로 노랑색, 검정색 입니다.

노랑색이 인기가 많아 매진되어 저는 검정색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많은 포럼에서 검정색 모델을 썩은바나나 라고 부릅니다 ..ㅜㅜ)

바나나폰을 실사해보니 최대단점은 카카오톡을 못쓴다는것과

하단의 슬라이드 판을 열어야 전화든 뭐든 사용할수 있다는것 입니다..

슬라이드판이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그래도 배터리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피처폰으로 쓰기에는 적합한것 같습니다.

  노키아 바나나폰 리뷰 (NOKIA8110)

크기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손크기는 평균정도 입니다.)

무게또한 엄청 가볍습니다.

뒷면의 커버를 제거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유심칩을 넣을 공간이 있고

배터리를 탈부착 할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판을 열였을때의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과같이 엄청 길다래집니다..

이판을 안열면 할수있는게없습니다..

은근 불편합니다..

구성품은

충전기 + 설명서 + 배터리 + 휴대폰 + 이어폰

입니다.

피처폰에 이어폰을 넣어주는것을 오랜만에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ㅎㅎ

  글을 마치며..

이렇게해서 노키아 바나나폰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전화용도로만 사용할수 있을것 같으며

클래식함을 느껴볼수 있습니다.

그외의 용도로는 사용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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